부산후불제상조 하늘휴(休)랑 알아보는 문상예절

부산후불제상조 하늘휴(休)랑 알아보는 문상 예절
안녕하십니까 예와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부산후불제상조 하늘휴(休)에서 문상 예절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살면서 장례식장을 갈 일은 적지 않게 있는데요.
적지 않기에 미리 기본 문상 예절에 대해 알아두고 익혀 둔다면
갈 일이 생겼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갈 수 있겠죠.

가장 먼저 문상을 가야 하는 시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례는 통상적으로 3일장을 치르기에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장례 2일차에 방문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장례식장에 방문을 했다면 조문을 드리는 것이 순서인데요.
빈소에 도착하면 먼저 문상객란의 이름을 적어 방문을 기록합니다.
그러고 나서 고인의 영정 앞에 서서 묵념으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헌화를 하는데 종교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니 필수는 아닙니다.
에 불을 붙이고 끌 때는 입으로 불어서 끄면 안 되고 왼손을 가볍게 털어 끄거나
부채질을 하여 끄는 것이 예의이니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조문이 끝나고 자리에 반가운 사람이나 고인이 호상으로 떠났을지라도
상 중엔 큰소리가 나면 안 되며 심한 음주로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니 자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각 집안의 가풍이나 종교에 따라 장례도 모습이 많이 다릅니다.
저희 부산후불제상조 하늘휴(休)에서는 법으로 정해진 장례방식은 없다는것을
유가족분들께 설명드리며 최소한의 장례방식을 지킬뿐이지
유가족분들의 요청사항과 해주시는 말씀을 더욱 참고하여 장례를 진행합니다.
그러니 조문을 가셔서 내가 보던 장례의 방식이 아닐지라도 집안이나
종교마다 다른 것이니 장례방식에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도 문상예절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부산후불제상조 하늘휴(休)에서 문상 예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미리 알아가고 준비하는 장례, 갑자기 다가올 수 있는 조문 시
알려드린 방법으로 잘 익히셔서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장례, 장지, 개장/이장, 유골함 문의 언제든지 저희 부산후불제상조 하늘휴(休)의
전문장례지도사님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주저하지 않으시고 연락 주십시오.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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