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후불제상조 하늘휴 부산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도와드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지막 이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는 부산 후불제상조 하늘휴 입니다.

오늘은 부산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도와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후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며칠 전, 유가족분들께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임종을 맞이하셔서 저희 하늘휴 상담전화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사전에 미리 상담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장례 절차 및 필요한 용품과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 상담한 내용에 맞추어 장례를 진행하였습니다.

장례는 부산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은 부산 북구 낙동대로 1596에 위치해있고

주차공간이 넉넉하게 완비되어 있어서 가족분들의 인원이 많거나

조문객분들의 인원수가 많아도 편하게 오실 수 있었습니다.

부산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은

내부가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며

유가족분들의 휴게공간 또한,

깔끔하게 되어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빈소는 유가족분들의 인원수와

찾아와 주시는 조문객분들의 인원수 상황에 따라 201호실로

배치를 도와드렸으며 고인분께서

불교이셨기 때문에 불교 방식으로 장례 진행을 도와드렸습니다.

고인분의 영정사진은 가족분들께서 직접 준비해 오셨으며

빈소가 마련된 후에는 가족분들께서 지인들께 부고를

전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도우미 서비스는 실속형 장례 서비스에 포함이 되어있어

총 두 분을 배치해 드렸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장례 비용 중에서 접객 음식 비용이 많이 나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시는데

생각보다 접객 음식 비용이 많이 나갑니다.

도우미 서비스 같은 경우, 저희 하늘휴에서 준비해 드리는

전문 도우미분들로 오랜 장례도우미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장례 기간 동안 장례식장 내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아껴 전체 장례비용을 절감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입관식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고인 분과 유가족분들의 마지막 이별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으실 수 있게

정성을 다해 입관 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인분을 깨끗하게 씻겨드리고 수의를 입혀드리는 염습을 진행하였고

생전의 모습과 같이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입관식에 필요한 고인분의 용품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저희 부산 후불제상조 하늘휴에서는

매일 꽃 시장에 직접 방문하여 계절과 상황에 맞게

생화를 구매하고 있으며 입관식에 쓰이게 되는 꽃들은

조화는 단 한 송이도 들어가지 않고 오직 생화만을 이용하고

고급 한지를 사용해서 직접 디자인하여 고인분만을 위한 꽃 관을 만들어 드립니다.

저희 부산 후불제상조 하늘휴에서는 꽃 염 서비스를

따로 비용 추가 없이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주시나요?”

“고맙다는 표현을 잘 해주셨나요?”

“꼬옥 안아보신 것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한 번 꼬옥 안아보세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 해주세요”

예로부터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고인분의 귀가 열려 있다고 합니다.

고인분은 우리가 하는 말 들을 전부 들으실 수 있으니

“때문에”라는 말보다는 “덕분에”라는 말을 써서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주셔야 합니다.

저희 부산 후불제상조 하늘휴는 입관식에서만큼은 유가족분들께서

후회가 없도록 다 털어내시고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나가실 때는 뒤돌아 보지 마시고

나가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부산 후불제상조 하늘휴의 입관식은 형식적이 아닌 유가족분들이

평소에는 못 했던 말 전하고 싶은 말들을 전부 표현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입관식은 조금 긴 편입니다.

장례 마지막 날에는 발인에 앞서 정산과 짐 정리 등

필요한 준비와 절차들을 모두 마치고 발인제를 올렸습니다.

고인 운구 차량은 유가족분들의 요청에 따라 리무진을 배차를 도와드렸으며

이후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에서 화장이 예약된 부산 영락공원으로

고인 운구를 도와드렸고 부산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후

안치는 개인 선영으로 모셔드리면서 장례가 마무리되었으며

3일간 유가족분들의 곁을 지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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