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후불제상조 하늘휴(休)가 알려주는 천주교 장례
안녕하십니까 대구후불제상조 하늘휴(休)에서 여러가지
종교별 장례 중 천주교 장례절차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천주교는 연령회라 하는 천주교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례를 진행하기 전 고인분께서 생전 다니시던 성당에 연락하고
입관과 비롯한 미사스케줄과 장지까지 함께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와 달리 절을 해도 되는 종교이기에
헌화뿐만 아니라 분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상객은 종교에 따라 조문을 하셔도 됩니다.
제사상에는 성초와 향, 성수를 반드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와 달리 곡을 하지 않고 조용히 고인을 위로합니다.
입관식 준비는 여느 장례와 동일하게 대구후불제상조 하늘휴(休)에서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몸을 깨끗이 씻겨드리고 수의를 입히며
생화로 관을 꾸미는 꽃 염 서비스를 천주교의 문양으로 꾸미며
동일하게 제공하며 필요한 품목도 동일합니다.
천주교 입관한 유가족분들이 고인 옆에 꿇어앉아 기도하는 데 그것을 위령기도라 합니다.
다른 점으로 천주교는 성촉과 십자고상이랑 성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입관식이 진행되면 성촉을 밝히고 신부님의 주도하에 입관식이 진행됩니다.
기도를 하면서 유가족분들이 순서대로 고인께 성수를 뿌립니다.
입관 예절이 끝나고 셋째 날 발인을 하고 장지에 안치되기 전
고인께서 평소 다니시던 성당에 발인 미사를 하려 들립니다.
천주교 장례는 옛날엔 죽어도 부활을 한다는 믿음이 강했기에
매장을 하여 안치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요즘은 장례문화도 바뀌고 화장을 한다고 하여 크게 신념이 어긋나진 않는다고 하니
많이들 화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인 미사를 들이고 화장장으로 이동하여 화장 후
장지에 도착하여 안치전 축성기 도를 올리고 성수를 하관기 도를 드립니다.
불교는 49재가 있는데 천주교는 30일 후에 연미사를 들인다고 합니다.
앞에서 기독교, 불교의 장례랑은 또 다른 문화이지 않나요
이처럼 여러 종교별로 장례문화는 다르고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마음은 같으나 방식이나 불리는 이름 의식도 다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장례 진행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닙니다.
대구후불제상조 하늘휴(休)는 여러 종교적 장례방식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끝엔 언제나 고인분을 생각하고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모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할 준비도 당연히 되어 있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저희 대구후불제상조 하늘휴(休)를 선택하심에 후회 없고
내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이별에 미련 남지 않으시도록
언제나 초심 잃지 않는 대구후불제상조 하늘휴(休)가 되기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